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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세계를 향한 견문을 넓히다


비전 2020 달성’을 견인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파리 에어쇼에 직접 참여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Future Marking’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프로그램은 예측 가능한 미래를 앞당겨 창조적으로 구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열릴 국제 항공전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파리 에어쇼에 참여한 총 21명의 Future Marking 체험 후기를 소개한다.




파리 에어쇼 방문은 앞으로 회사생활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제원, 민수본부 미주사업관리팀 

세계 일류 항공업체의 기술과 마케팅의 치열한 경쟁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항공산업이 그 나라의 기술력, 외교력, 그리고 국방력과 정비례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준영, KF-X 사업추진본부 KF-X 기술협력팀 

거대한 수레바퀴처럼 움직이는 유수의 세계 항공업체에 맞서기 위해 우리 회사는 물론 한국 항공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거시적 관점과 글로벌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세미, LAH/LCH 사업추진본부 LAH/LCH 사업기획팀 

규모가 큰 항공업체들이 독립부스를 마련해 초대한 사람들에 한해 신종 모델들을 선보이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번 에어쇼에 참여할 분들은 미리 관심 있는 업체에 연락을 취해 초대장을 받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준혁, 생산본부 장비개발직 

에어쇼에는 단순히 항공기, 항공기 생산업체들만 모인다고 생각했는데 가공장비업체, 항공기 타이어 업체, 정도 측정장비 등 수많은 관련업체들이 참가한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항공기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공정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항공산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성구, 고정익개발본부 세부계통팀 

에어쇼의 각 부스를 방문했을 때 KAI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KAI가 정말 대단한 회사라고 칭찬하더군요. KAI의 위상을 드높인 선배님들의 노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진협, 후속지원사업본부 훈련체계개발팀 

익히 알려져 있는 해외 유명 항공업체 외에도 기술력이 높고 견실한 기업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민항기 및 군용기 Flying Display에서는 평소에 보지 못한 시범비행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박상아, 수출사업본부 산업협력팀 

KAI가 국내 항공산업의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최초 독자개발 항공기를 개발 및 수출하며 해외 고객들로부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선배님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낸 발전에 감사하고, 우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믿게 되었습니다. 


김지훈, 생산본부 항공생산1팀4직 

앞으로 항공시장에서는 남들보다 더 정확하고, 더 많이 보는 항법장치를 탑재한 항공기들이 잘 팔릴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파리 에어쇼 내에서도 여러 가지 항법장치들을 관람했는데 이를 통해 세계시장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항공 강국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최민성, 생산본부 조립공정관리팀 

점차 자동화, 경량화, 시뮬레이션화 되어가는 항공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우리 KAI에서도 적극 수용하고 발전시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운용, 생산본부 조립생산팀3직 

항공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수많은 기업, 직원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회사도 그런 열정에 뒤지지 않는 도전정신을 갖췄으니, 앞으로 더 많은 발전과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성윤서, 국내사업본부 국내사업2팀 

세계 항공산업을 역동적으로 느끼게 해준 파리 에어쇼에서 우리 KAI의 높아진 위상을 오감으로 체험했습니다. 향후 우리나라 항공업을 짊어질 여성 항공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채근준, 대전연구센터 무인기체계팀 

에어쇼에 참가한 수많은 업체 중 몇 안되는 독자모델을 보유한 회사라는 사실에 우리 회사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국내가 아닌 세계를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현재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강정호, 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팀 

항공기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 하나에서도 업체마다 의 특성과 개성이 돋보였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자신만의 상품과 기술을 내세워 홍보하는 것을 보니, KAI 역시 타 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독자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일권, 생산본부 기체생산1팀3직 

예전의 항공 트렌드가 안전성과 기동성이었다면 지금은 그와 더불어 자동차처럼 연료 효율(연비) 등 친환경 쪽으로 변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친환경을 목표로 뛰어난 연료 효율을 실현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미진, 후속지원사업본부 ILS체계팀 

외국 업체와 교류가 많은 항공업체의 특성상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프랑스의 역사, 예술, 문화, 예절 등을 배울 수 있었는데 덕분에 프랑스 업체와 일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상수, 구매본부 구매기획팀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사장님 말씀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문화라는 것은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른 것도 개인의 문화라고 할 수 있죠. KAI도 3,500여 명의 개성이 모여 만들어진 집단입니다. 현재 문화를 진단하고 어떤 체계를 갖추어 이 문화를 가꾸어갈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항공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한 KAI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조영욱, 품질경영총괄 고정익품질팀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항공업체들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에어쇼 KAI 부스에서 외국인들이 관심 있게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KAI의 도약을 더욱더 기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국승엽, 생산본부 산청생산1직 

수많은 기업의 부스 안에서 무슨 말이 오가며 무엇을 교감하는지, 그 결과 무엇이 움직이는 가 등등 수 많은 의문이 생기더군요. 만약 내가 저 부스 안 담당자가 된다면 어떤 것을 준비하고, 교감해야 하는가에 대해 상상해보았습니다. 더 많은 숙제를 떠안은 기분입니다. 이 수많은 느낌표와 물음표를 던져주신 회사에 감사를 표합니다.


김지현, 고정익개발본부 전장설계팀 

업계 최강자가 되든,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제품을 만들어 내든, 어느 분야에서라도 압권하는 KAI를 만드는 것이 이제부터 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용, 민수사업본부 미주사업관리팀 

프랑스 항공산업과 세계 항공산업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K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효정, 회전익개발본부 헬기구조설계팀 

혁신 기술, 창의적 디자인을 발굴해 키워나간다면 대한민국은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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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호 2015.07.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우리 위치를 알고 미래에 나아갈 목표를 좀더 명확히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 JUNGEUIYOUNG (정의영) 2016.07.1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이의 일원이 되어, 세계에어쇼에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한걸음 한걸음 준비 잘 해서, 카이에 입사하고, 그 후 동기 및 선배님들과 같이 동행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고 매진하겠습니다 ^^

  3. 도한철 2016.08.06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습니다, KAI는 외모도 채용의 기준인가보네요?ㅎㅎ

    ㅎㅎ즐거워 보이네요,, 항공산업의 대한민국 최전선에 있으신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항해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