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블로그


안녕하세요. KAI 블로그 지기입니다. 


2015년 KAI 대졸 공채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초 서울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가보니 회사에 대한 관심은 물론 취업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4년에는 신입사원들의 면접팁, 회사의 알려지지 않은 장점 등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해서 콘텐츠를 꾸며봤는데요. 이번에는 채용을 준비하기도 전에 궁금했던(걱정되는) 부분을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회사를 잘 알고 취업해서 빠른 적응을 바라는 마음으로 START합니다!



 신입사원 미니 인터뷰 : 경영전략팀 백재환 사원




  채용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채용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역시나 지역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취준생들은 기업 평판을 알아보기 위해 잡플래닛이라는 사이트를 많이 보는데요, 저도 KAI가 다른 부분은 정말 좋지만 사천이라는 점이 단점이라는 후기를 많이 보고 채용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천 생활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으니 막연한 두려움도 생겼었습니다. 또한, 입사하면 거주지를 구해야할 것 같은데, 월급 많이 받아도 자취방 월세로 다 나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됐습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사천의 우수성을 설명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지만 사천은 참 있을 것은 다 있는 도시입니다. 곧 영화관도 생기고(9월 중순 메가*스가 회사 바로앞에 생긴다고 합니다.) 카페나 맛있는 식당도 많아 서울 생활에 비해 크게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삼천포 기숙사 근처에도 대형마트나 공설 운동장 등 심심하지 않게 살 수 있을 정도의 것들은 다 있습니다. 



  사천에서만 가능한 것이 있던가요? 


사천은 바다와 가까워 맛있는 해산물을 쉽게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또 놀러갈 곳도 많습니다. 저는 신입사원 부모초청행사때 가족들과 함께 남해를 관광하며 태어나서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는 장어구이를 먹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인증샷: 양념 장어구이 (남해 달반* 식당) 



  사천근무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저는 태어나서 KAI 입사 전까지 서울을 벗어나 생활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군대도 서울에 있는 부대로 다녀온 서울 촌놈으로, 타지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그 누구보다 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KAI 채용 면접을 보러 사천에 처음 내려왔을 때에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KAI 본사를 가며 보이는 그 황량한 도로의 분위기 때문에, 사천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시골 촌으로 굳어졌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채용되어 사천 근무를 시작해보니 이는 완전히 오해였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사천에도 있을 것은 다 있고, 또 회사에서 20분 거리의 진주시에만 가도 서울 못지않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숙사에 입주해서도 KAI만큼 타지생활을 배려해주는 회사는 없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회사에서 사천시와 협의하여 신축 아파트를 기숙사로 지정해줘서, 현재 정말 좋은 시설에서 동기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인실을 쓰기 때문에 서로 트러블이 일어날 일도 없고, 주방 시설, 세탁기, TV, 에어컨, 보일러 등 기본 시설이 다 갖춰져있어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30평대 방 3개, 3명이 살고 있음) 


또한 회사에서 기숙사 전용 통근버스도 지원해준 덕에 아파트 문을 나와 바로 통근 버스에 탑승, 20분이면 회사 정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어떤 회사라도 이렇게 통근이 편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천 생활이 두려우시더라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저는 요즘 오히려 서울에서 회사 다니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 직접 촬영한 기숙사 외관



↑ 기숙사 내부 모습(세탁실)


↑ 기숙사 주방 모습


↑ 기숙사 근처 산책하며 찍은 사진



  자신이 하는 일, 소속본부의 특성 및 요구 역량을 알려주세요.


저는 전략기획본부 경영전략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회사 전체가 향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이 그림처럼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사업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어떤 역량/기술을 갖춰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영/재무 관련 지식이 필요하고, 앞으로 해외 기업들과도 더욱 활발히 교류하기 위해 그에 맞는 영어 실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지난해 신입사원 인터뷰 시리즈를 보고 큰 도움을 얻었다던 백재환 사원은 가장 먼저 진솔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었는데요. 앞으로 직장생활 하며 건승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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