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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경남도-AAR사 3자 MOU체결 



지난 10월 21일, ADEX에서 경남도와 글로벌 MRO 전문업체인 미국 AAR사가 만나 MRO 사업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경남도는 항공정비 단지 내에 MRO 전문회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제 지원 등 MRO 전문회사가 기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지원하고, KAI는 경쟁력 있는 MRO 전문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AAR사는 민수 MRO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FAA인증 획득 등 MRO에 필요한 전문지식,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MOU 주요 내용이다.


  2015 서울에어쇼 ADEX 참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공항(성남)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교류를 목표로 총 32개국에서 386개 업체가 참여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 공군 고등훈련기 교체(T-X) 시뮬레이터를 전시하는 등 T-X 사업 수주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 외에도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뿐 아니라 우리 회사가 주익을 생산하는 A-10, 동체를 제작하는 아파치(AH-64D), 주익 및 전방동체를 납품하는 F-15, 성능개량 중인 C-130H 등을 선보였다. 이번 2015 서울에어쇼 ADEX는 전시외에도 항공우주심포지엄, 민·군 협력 무기체계 발전 워크샵, 무인항공시스템 발전전략 심포지엄, 국제방산 학술대회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등도 함께 개최되었다.


  A350 W/R 가공장비 설치 완료 



지난 9월 25일, A350 Wing Rib 공장 자동화 라인 내에, 고속 가공장비 DST 6호기 및 7호기 설치가 완료됐다. A350 Wing Rib 사업은 국내 최초로 Airbus Design and Build 사업의 Tier1 RSP로 참여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800대를 생산하여 납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Wing Rib 자동화 공장과 고속 가공장비 7대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월 8대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 



지난 10월 21일, 서울 ADEX 2015 전시장 내 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김재원 씨 중앙대학교 유인호 씨가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 논문을 지도한 권오준(KAIST) 교수와 오세혁(중앙대) 교수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KAI 항공우주 논문상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젊은 인재들의 학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3년부터 시행됐으며 지난 13여 년 동안 약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항공우주 분야 논문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KAI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논문상부터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는 차년도 해외 에어쇼 탐방 기회도 얻게 됐다. 


  로터 블레이드 생산공장 및 동적 검사용 훨타워 구축 



LAH/LCH 로터 블레이드(Rotor Blade) 생산 복합재 공장과 블레이드 동적 검사(Dynamic Balancing Test) 수행 훨타워 (Whirl Tower) 구축을 위한 설계가 10월 말 완료되고, 11월 건설 착공 예정으로 현재 부지 정지 작업 중 이다. 복합재 공장은 총 10,560㎡(3,200평)으로 로터 블레이드 생산 5,280㎡(1,600평), KF-X 작업장 5,280㎡(1,600평)으로 구분되어 2016년 5월 완공예정이다. KF-X 작업장은 실소요 시점 감안 완공 이후 당분간 조립작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훨타워는 2016년 4월 건축공사가 완료되고, 2016년 9월까지 설비 설치 및 인증을 거쳐 2016년 10월부터 KUH 로터 블레이드 검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KT-100 양산 1호기 초도비행 성공



지난 10월 5일, 사천공항에서 오후 4시부터 5시20분까지 빨간 마후라를 꿈꾸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비행교육 입문과정에 사용될 KC-100의 양산 1호기인 KT-100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초도비행은 비행실습 훈련기로 개조·개발된 KT-100이 설계목적에 맞게 제작되었는지 비행을 통해 확인하는 것으로 항공기의 전반적인 비행특성과 탑재장비의 기능 점검을 수행했다. 공군사관학교 훈련기가 KT-100으로 대체되면 공군은 비행실습에서 전술입문까지 일원화된 국산항공기 훈련체계를 갖추게 된다.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지난 10월 13일, 후속지원사업본부 지원체계실 윤성수 선임(GSE개발팀)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부문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본 수상은 최근 3년간(2012~2014년)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발굴된 국산화 과제에 대한 경제적 성과 및 성공기여도를 평가하여 선정된 것으로, 우리 회사가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 수행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원체계실에서는 국산기(T-50/KUH-1 계열) 수출 가격경쟁력 및 독자국산화 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단계별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1단계(2012~2013년) 지원장비(85종) 국산화가 완료되었고, 현재는 2단계(2014~2016년) 지원장비(77종) 국산화가 진행 중에 있다.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실천 



우리 회사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을 약속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회사 내 산악동호회 ‘소리개’ 주관으로 독거노인 약 21가정에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회사에서 차량, 중식 등을 제공하고,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KAI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는 보람있는 기회였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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