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블로그

 

지난 6월 27일, 제51회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이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 동반성장지수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장려를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 결과를 각각 50:50 비율로 합산.

 

<사진=동반성장위원회>

 

 

KAI는 2017년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을 받으며, 무려 5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우수 등급과 더불어 협력업체 일자리 보존지원 우수사례로도 선정이 되었는데요.

 

그 내용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선, KAI는 협력업체 직원들의 이직률을 개선하고 복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8억 규모의 자금지원이 기반이 돼, 초기 18%에 불과했던 협력업체의 3년 이상 근속율이 50%까지 향상되었으니 효과가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또한 협력사 복지기금법인을 설립해 매년 6억원(KAI 4억, 정부 2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기념일을 챙겨주거나 학자금 지원, 체육·문화 활동 등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KAI는 지속적으로 △협력사 해외수주활동 지원 △전문 기술이력 확보지원 △ 상생자금 지원 △ 수주, 구매, 생산, 물류 시스템 구축 지원 등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KAI의 경쟁력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항공기로 자리매김한 T-50, KT-1, 수리온은 모두 국내개발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온 KAI와 협력업체의 성과물입니다.

 

이제 KAI는 2017년 대비 6배 이상의 규모인 '매출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세계 5위 항공우주 체계종합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질주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늘어나면 외주 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인데요, 협력업체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인프라 확대가 필수겠죠.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KAI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하에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판로개척 지원은 물론 기술개발 · 생산 등 여러부문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인디언 격언의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는 말이 있죠.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가는 KAI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고등훈련기 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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