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블로그


  할로, 10년 이내 초호화 미래형 비행선 운항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10월 28일(현지시간) 세계적 디자인 회사 할로(Halo)가 설계한 주거형 관광선이 조만간 세계 부유층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전했다. 할로가 약 2년 전 최초 공개한 266피트(약 81m)짜리 소형 비행선이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허가를 받아 2025년 이내에 시범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할로는 중간 급유 없이 6,000마일(약 9,656㎞)을 시속 130마일(약 209㎞)로 날 수 있는 미래형 비행기를 내놨다. 이 비행선은 전 세계 주요 도시 상공을 날면서 야경 등을 관 망하고 간혹 유명 해안가에 착륙해 수영은 물론 요트를 통한 낚시와 크루즈, 산악바이크를 즐기는 월 단위 투어가 가능하다. 내부는 극한 외부 기온에 견딜 수 있는 탄소섬 유로 마감되고 7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내구재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행선의 개발비는 최소 3억3천만 달러(약 3천7백64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美, ‘차세대 폭격기’ 사업자로 노스럽 선정 



‘B-2’와 ‘B-52’를 대체할 미국의 차세대 전략폭격기(LRSB) 개발 사업자로 노스럽 그루먼이 선정됐다.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과 공군 지휘부는 지난 10월 27일(현지시간) 오후 펜타곤 브리핑룸에서 차세대 폭격기 개발을 담당할 최종 사업자로 노스럽 그루먼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B-3’로 이름지어진 스텔스 기능의 신형 폭격기 개발 비용 은 최소 550억 달러(약 62조원), 최대 800억 달러(90조6천800억원)로, 폭격기 1대당 목표 가격은 5억6천400만 달러(6천400억원)로 각각 책정됐다. 


미 공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적게는 80대, 많게는 100대를 확보해 오는 2025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미 공군은 100대 가운데 시제기 21대의 연구개발비로 235억 달러와 순수 구매비 118억 달러 등 모두 353억 달러(40조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잉, 20년간 동북아 지역 1,450대 항공기 필요 전망 



미국 보잉이 향후 20년간 동북아 지역에 1,450대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랜디 틴세스 보잉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북아 지역 경제 성장에 따라 이 지역 항공 교통량은 20년 동안 연평균 2.6%씩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잉은 기존 항공기 대체 수요와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 수요에 따라 20년간 350조원 상당의 항공기 시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틴세스 부사장은 “중국을 제외한 한국, 대만, 일본 등 동북아 지역은 국내선보다 국제선이 많아 광동체 모델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보잉 777·787과 같은 중형 광동체 항공기가 신규 항공기 수요 절반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400석을 보유 한 중형 광동체 항공기는 단일 통로형(30~90석) 항공기보다 크지만, 대형 광동체(400석 이상) 항공기보단 작은 모델이다. 



  봄바디어, 캐나다 정부에 금융지원 요청 



지난 10월 27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캐나다의 여객기 제작업체 봄바디어가 자금난을 돌파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에 금융지원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봄바디어가 요청한 단기 대출 규모는 2억6천300만 달러(2천975억원)로 알려졌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봄바디어는 새로운 상용 항공기 라인인 ‘C-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나 양산이 2년 가까이 늦어지고 있다. C-시리즈는 이 회사의 미래 주력 항공기들 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와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개발이 끝나더라도 생산 첫 해 투입될 막대한 자금을 이 회사가 감당할 여력이 있는지에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의 기존 항공기 판매가 둔화한 것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드 메일’은 이날 케벡 주 정부와 주 연금기금이 봄바디어에 대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中, 獨과 21조 규모 에어버스 항공기 130대 구매 계약 





지난 10월 29일 중국 항공사들이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제조한 항공기 130대를 구매하는 170억 유로(약 21조1천969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베이징 소재 인민대회당에서 회동한 뒤 발표됐다. 에어버스는 중국 시장을 놓고 미국 보잉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보잉은 중국에 서 향후 20년 동안 총 1조 달러의 새로운 항공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국제항공(Air China Ltd) 등 중국 항공사들은 중국 국내외 항공 승객 수가 앞으로 20년 동안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항공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버스는 앞서 지난 7월 1억5천만 유로(약 1천870억원)를 투자해 텐진(天津)에 A330 조립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 텐진에는 A320 조립공장이 이미 가동 중이다.



  中 독자개발 C919 중대형 여객기 완성 





중국 언론은 지난 11월 2일 중국이 독자 개발해온 중대형 상업용 여객기 C919가 최종 완성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상용항공기(中國商用飛機·COMAC)는 이날 상하이 푸둥(浦東)공장에서 C919 출고식을 가졌다. 지난 6월부터 C919는 엔진, 비행제어 시스템, 랜딩기어 등의 탑재 작업을 거쳐 안전검사 및 시스템 확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중국이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해온 C919는 168석과 158석이 기본형이다. 항속거리는 4,075㎞다. 중국 언론은 C919의 생산개시가 중국의 첨단 제조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접어들었고 비로소 중국 항공산업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C919기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종 은 특히 이미 국내외 21개 항공사와 항공기 리스사로부터 517대의 주문을 받아놓은 상태다. 중국은 C919가 시장에 안착하면 판매량이 2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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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기원, 세계 최초 ‘물’ 이용한 스텔스 기술 개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나노바이오융합연구센터 박상윤 박사 연구팀이 한양대 이영백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물을 이용한 메타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메타물질은 전자기파의 파장보다 작은 크기의 메타원자로 이루어진 물질로 전자파, 음파를 흡수하며 반사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어 스텔스 기능이 나타난다. 


연구팀은 “물방울을 이용해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할 수 있고 물방울 형태를 제어함으로써 전자기파 흡수를 제어할 수 있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메타물질은 기존의 금속박막 형태의 메타물질과 달리 물방울을 이용한 물질로, 학계와 무기 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전자기파를 넓은 주파수영역에서 완전히 흡수하므로 군사용 스텔스 도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작도 쉬우며 투명하고 유연한 물질을 포함한 다양한 물질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사용 무인기 시장 규모 2024년 100억 달러로 배증 



영국 군사전문지 IHS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는 지난 10월 4일 군사용 무인기 시장이 오는 2024년까지 현재의 거의 두 배인 100억 달러(약 11조7330억 원) 이상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잡지는 세계 방위와 안전보장 분야 시장에서 현재 64억 달러 규모인 무인항공기(UAV) 시장이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5.5%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2014년 UAV 수출 세계 1위는 이스라엘이었지만, 향후 미국에 추월당할 것으로 잡지는 관측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무인기 수입 의존도를 낮추려는 유럽 각국의 UAV 매출도 2024년까진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UAV 선발주자인 미국과 이스라엘은 후발주자인 중국과 러시아, 인도, 한국, 일본의 강력한 도전을 받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잡지는 예상했다. 한국을 비롯한 UAV 후발국의 매출액도 2024년에는 총 34억 달러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젠(殲)-31 수출 임박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10월 9일 중국의 제5세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젠(殲)-31(J-31)의 수출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항공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항공공 업(AVIC)은 지난 9월 중순 베이징에서 열린 ‘항공기 엑스포 차이나 2015’에서 J-31 대형모델을 전시하고 구체적인 성능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AVIC 측은 이 전투기의 최대 속도가 마하 1.8이고 작전반경은 1,200㎞라고 설명했다. 최대 탑재량은 8t이며 작전 고도는 16㎞다. AVIC 측은 또 “서비스 기간은 최대 30년”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분석가들은 중국의 군수업체가 J-31의 구체적인 성능을 공개한 것은 잠재적인 바이어 들을 안심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VIC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회사가 바이어로 부터 구매대금을 받게 되면 생산설비를 유지하고 전투기를 개선해 더욱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수송기서 드론 출격과 착륙하는 ‘그렘린 프로젝트’ 연구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폭격, 정찰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한 드론들을 하늘에서 발사해 귀환시키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름도 특이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그렘린 프로그램’이다. 다목적 임무가 가능한 여러대의 드론을 싣고 수송기가 발진하고, 작전 지역에 도착하면 드론이 발사된다. 이후 임무를 완수한 드론은 다시 수송기로 복귀한다. 마치 전투기들을 싣고 전 세계를 누비는 항공모함과도 같은 원리로 많은 이점을 있다. 일반적으로 드론은 작전 반경이 짧기 때문에 수송기를 이용하면 이 같은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이 드론은 20차례 재사용이 가능하게 제작돼 경제성도 높다. DARPA 프로그램 책임자 단 퍼트는 “다목적 임무가 가능한 드론을 하늘에서 발사해 회수하는 작전 개념을 기술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 이라고 밝혔다. 


  러, 스텔스 고고도 무인기 개발 중 



러시아가 스텔스 기술을 적용한 고고도 무인기를 개발 중이다. ‘오브조르-1’이란 명칭의 고고도 무인기 개발 작업이 주콥스키 중앙항공유체역학연구소와 먀시셰프 기계제 작공장 합작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브조르(Обзор, 관측)-1’은 고고도에서 공기 역학적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긴 주날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신형 고고도 무인기 설계는 2016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첫 번째 프로토타입 제작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형기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러시아군 무기도입 프로그램을 참고하면, 개발 중인 고고도 무인기의 최대 비행시간은 24시간 이상, 최대 비행고도는 10km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러시아군은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크론시타트’사의 무인기 ‘오리온- 2’는 최장 20~60시 간까지 비행이 가능하지만 중고도 비행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보잉, 신형 민간 우주선 ‘CST -100 스타라이너’ 개발 



보잉은 2017년 12월 발사를 목표로 7인승 우주 택시 ‘CST-100 스타라이너’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CST-100 스타라이너를 조립할 새 우주 기지를 공개하고 민간 우주선의 이름도 확정해 공개했다. ‘우주 승무원 운송수단’을 줄여 만든 CST(Crew Space Transportation)-100은 이제 별을 찾아 나서는 여객선이라는 뜻의 스타라이너라는 별칭을 얻었다. 숫자 100은 보잉이 지난 100년간 이룬 업적을 기념하고 앞으로 100년간 우주 개척 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나 서겠다는 뜻으로 붙인 것이다. 스타라이너의 유인 탑승 실험은 2017년 9월 이뤄지고,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2017년 12월 최종 발사 예정이다. 스타라이너는 우주인을 지구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실어 나르고 우주 관광 시대도 개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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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경남도-AAR사 3자 MOU체결 



지난 10월 21일, ADEX에서 경남도와 글로벌 MRO 전문업체인 미국 AAR사가 만나 MRO 사업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경남도는 항공정비 단지 내에 MRO 전문회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제 지원 등 MRO 전문회사가 기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지원하고, KAI는 경쟁력 있는 MRO 전문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AAR사는 민수 MRO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FAA인증 획득 등 MRO에 필요한 전문지식,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MOU 주요 내용이다.


  2015 서울에어쇼 ADEX 참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공항(성남)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교류를 목표로 총 32개국에서 386개 업체가 참여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 공군 고등훈련기 교체(T-X) 시뮬레이터를 전시하는 등 T-X 사업 수주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 외에도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 뿐 아니라 우리 회사가 주익을 생산하는 A-10, 동체를 제작하는 아파치(AH-64D), 주익 및 전방동체를 납품하는 F-15, 성능개량 중인 C-130H 등을 선보였다. 이번 2015 서울에어쇼 ADEX는 전시외에도 항공우주심포지엄, 민·군 협력 무기체계 발전 워크샵, 무인항공시스템 발전전략 심포지엄, 국제방산 학술대회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등도 함께 개최되었다.


  A350 W/R 가공장비 설치 완료 



지난 9월 25일, A350 Wing Rib 공장 자동화 라인 내에, 고속 가공장비 DST 6호기 및 7호기 설치가 완료됐다. A350 Wing Rib 사업은 국내 최초로 Airbus Design and Build 사업의 Tier1 RSP로 참여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800대를 생산하여 납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Wing Rib 자동화 공장과 고속 가공장비 7대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월 8대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 



지난 10월 21일, 서울 ADEX 2015 전시장 내 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김재원 씨 중앙대학교 유인호 씨가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 논문을 지도한 권오준(KAIST) 교수와 오세혁(중앙대) 교수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KAI 항공우주 논문상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젊은 인재들의 학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3년부터 시행됐으며 지난 13여 년 동안 약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항공우주 분야 논문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KAI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논문상부터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는 차년도 해외 에어쇼 탐방 기회도 얻게 됐다. 


  로터 블레이드 생산공장 및 동적 검사용 훨타워 구축 



LAH/LCH 로터 블레이드(Rotor Blade) 생산 복합재 공장과 블레이드 동적 검사(Dynamic Balancing Test) 수행 훨타워 (Whirl Tower) 구축을 위한 설계가 10월 말 완료되고, 11월 건설 착공 예정으로 현재 부지 정지 작업 중 이다. 복합재 공장은 총 10,560㎡(3,200평)으로 로터 블레이드 생산 5,280㎡(1,600평), KF-X 작업장 5,280㎡(1,600평)으로 구분되어 2016년 5월 완공예정이다. KF-X 작업장은 실소요 시점 감안 완공 이후 당분간 조립작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훨타워는 2016년 4월 건축공사가 완료되고, 2016년 9월까지 설비 설치 및 인증을 거쳐 2016년 10월부터 KUH 로터 블레이드 검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KT-100 양산 1호기 초도비행 성공



지난 10월 5일, 사천공항에서 오후 4시부터 5시20분까지 빨간 마후라를 꿈꾸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비행교육 입문과정에 사용될 KC-100의 양산 1호기인 KT-100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초도비행은 비행실습 훈련기로 개조·개발된 KT-100이 설계목적에 맞게 제작되었는지 비행을 통해 확인하는 것으로 항공기의 전반적인 비행특성과 탑재장비의 기능 점검을 수행했다. 공군사관학교 훈련기가 KT-100으로 대체되면 공군은 비행실습에서 전술입문까지 일원화된 국산항공기 훈련체계를 갖추게 된다.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지난 10월 13일, 후속지원사업본부 지원체계실 윤성수 선임(GSE개발팀)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부문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본 수상은 최근 3년간(2012~2014년)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발굴된 국산화 과제에 대한 경제적 성과 및 성공기여도를 평가하여 선정된 것으로, 우리 회사가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 수행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원체계실에서는 국산기(T-50/KUH-1 계열) 수출 가격경쟁력 및 독자국산화 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단계별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1단계(2012~2013년) 지원장비(85종) 국산화가 완료되었고, 현재는 2단계(2014~2016년) 지원장비(77종) 국산화가 진행 중에 있다.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실천 



우리 회사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을 약속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회사 내 산악동호회 ‘소리개’ 주관으로 독거노인 약 21가정에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회사에서 차량, 중식 등을 제공하고,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KAI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는 보람있는 기회였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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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가 장학생 방문 



지난 8월 27일, KAI-경상대 간 맺은 ‘외국인 유학생 교육지원 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주한페루대사관 참사관, 경상대학교 정기한 부총장, 페루 장학생 10명이 당사를 방문했다. 하성용 사장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여 회사소개, 현장견학 및 오찬을 진행했으며 “장학생들의 조기적응을 위해 멘토링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 밝혀 참가 장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 9월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산 항공기 수출을 확대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하성용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KF-X, LAH/LCH 등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산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 전개 



KAI는 사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역 모범학생에게 총 1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해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약 20억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또한 관내 모범학생 20명에게 1년간 매월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하성용 사장은 “사천시민은 KAI 임직원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 KAI와 지역사회는 상생협력과 동반관계를 통해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상생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박람회 참가 



KAI는 금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대비하여 우수인재 전략적 조기선점을 위해 여러 채용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9월 1, 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가운데 약 400여 명의 학생이 KAI 부스에서 상담을 진행해 회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채용박람회에도 추가로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총회 개최 



지난 9월 17일, 협력업체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협력업체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실현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7월 정부로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 받게 되었다. 경영지원실장 이학희 상무는 협력업체의 여건에 부합하는 수요지향적인 교육시스템 개발과, 항공분야 고유의 교육브랜드 창출 및 타 기관과의 차별화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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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창조한국대전 T -50 전시 



지난 7월 28일 개최된 ‘과학창조한국대전’에 T-50이 전시되었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년, 과학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광복 70년을 이끌어온 과학기술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과학 30년을 조망하는, 과학기술계 최대 규모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회사의 T-50을 포함, 선진 과학기술 70선이 전시되었다.



  국산기 지원장비 교정 방법에 관한 기술협의회 개최 



최근 국산기(T-50/KT-1/KUH) 수출과 더불어, 고객의 관심사항 중 하나인 검교정 관련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고객의 요구에 대응을 위해 국산기 지원장비 교정방법 기술협력을 강화하고자 공군과 KAI 간 기술협의회를 지난 8월 11일 85정밀표준창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를 통해, 현 국산기 수출국은 물론 신규 수출 잠재고객에게도 검교정 관련 기술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스마트항공 ICT융합컨소시엄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지난 8월 13일, 본사 항공기동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항공 ICT융합컨소시엄 1차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장인 고정익개발본부 김임수 본부장과 운영위원인 구매본부장, 고정익항공전자실장이 참석하여 스마트항공 ICT융합컨소시엄 1차년도에 수행할 5개 공고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후 KAI 항공기 생산 과정과 항공 ICT기술이 융합되는 현장을 탐방하였다.



  DRM 1호기 출하 및 R43.5 달성 



SA WBP(Single Aisle Wing Bottom Panel) 조립 자동화를 목표로 2년 동안 개발 과정을 진행해 왔던 DRM Drill Only 초도기가 지난 8월 14일 AIRBUS Broughton으로 출하되었다. 5월 8일 초도 착수 이후 고객의 잠재적 품질 니즈 만족을 위해 모든 이들이 함께 노력하고 협업한 결과 이룬 성과이며, 매뉴얼 생산 라인의 경우에는 7월 월 생산 43.5대를 달성하여 다시 한 번 KAI의 저력을 보여줬다.



  KAI-CAE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지난 8월 18일, 세계 훈련분야 선진업체인 CAE사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식에는 후속지원사업본부장, CAE 아시아지역 부사장 및 주한 캐나다대사관 리차드 드북 공사 일행이 참석하였다. 양사는 향후 6개월간 공동 협의체(Working Group) 운영을 통해 훈련분야 신규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 모색 및 검토를 수행하게 된다.



  구매본부 실별 축구대회 실시 



공석한 본부장을 포함한 구매본부 임직원은 조직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구매본부 실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금년에 개최한 구매본부 실별 축구대회는 구매본부의 전통 행사인 ‘화축(화요일 축구)’의 연장선으로서 본부 임직원의 건강 증진 도모 및 본부 내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전 임직원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유익한 행사였으며, 다양한 직급의 인원이 고루 참여하여 본부 내 소통의 매개체로 평가받았다.



  하계 임직원 가족대상 ‘공감교육’ 



7, 8월 두 달여 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공감교육이 진행되었다. 하계 기간 동안 운영된 공감교육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리더십, 경제 캠프와 배우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캠프, 주부교실, 청소년 감동캠프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은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가족 간 소통이 더욱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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