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블로그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1회 KAI 과학기술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14년간 이어오던 'KAI 논문상'을 확대 개편하여


항공우주 분야를 포함 과학, 공학, 기술 전분야와 관련된 주제의 논문을 공모합니다.


관심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내용은 공모전 안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시기바랍니다.^^ 




<공모전 안내 바로가기>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상상하라 2030 대한민국' SNS 이벤트]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KAI 페북에서 '상상하라 2030'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바로가기





최근 과거를 회상하는 '응답하라' 시리즈가 유행이었는데요.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KAI에서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상상해보자는취지에서

 '상상하라 2030'의 타이틀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바로가기





과거 영화에서나 보던 첨단기술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요즘,
미래의 기술을 영화가 아닌 KAI 페북에서 상상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벤트 바로가기






4월 한달간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바로가기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할로, 10년 이내 초호화 미래형 비행선 운항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10월 28일(현지시간) 세계적 디자인 회사 할로(Halo)가 설계한 주거형 관광선이 조만간 세계 부유층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전했다. 할로가 약 2년 전 최초 공개한 266피트(약 81m)짜리 소형 비행선이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허가를 받아 2025년 이내에 시범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할로는 중간 급유 없이 6,000마일(약 9,656㎞)을 시속 130마일(약 209㎞)로 날 수 있는 미래형 비행기를 내놨다. 이 비행선은 전 세계 주요 도시 상공을 날면서 야경 등을 관 망하고 간혹 유명 해안가에 착륙해 수영은 물론 요트를 통한 낚시와 크루즈, 산악바이크를 즐기는 월 단위 투어가 가능하다. 내부는 극한 외부 기온에 견딜 수 있는 탄소섬 유로 마감되고 7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내구재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행선의 개발비는 최소 3억3천만 달러(약 3천7백64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美, ‘차세대 폭격기’ 사업자로 노스럽 선정 



‘B-2’와 ‘B-52’를 대체할 미국의 차세대 전략폭격기(LRSB) 개발 사업자로 노스럽 그루먼이 선정됐다.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과 공군 지휘부는 지난 10월 27일(현지시간) 오후 펜타곤 브리핑룸에서 차세대 폭격기 개발을 담당할 최종 사업자로 노스럽 그루먼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B-3’로 이름지어진 스텔스 기능의 신형 폭격기 개발 비용 은 최소 550억 달러(약 62조원), 최대 800억 달러(90조6천800억원)로, 폭격기 1대당 목표 가격은 5억6천400만 달러(6천400억원)로 각각 책정됐다. 


미 공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적게는 80대, 많게는 100대를 확보해 오는 2025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미 공군은 100대 가운데 시제기 21대의 연구개발비로 235억 달러와 순수 구매비 118억 달러 등 모두 353억 달러(40조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잉, 20년간 동북아 지역 1,450대 항공기 필요 전망 



미국 보잉이 향후 20년간 동북아 지역에 1,450대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랜디 틴세스 보잉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북아 지역 경제 성장에 따라 이 지역 항공 교통량은 20년 동안 연평균 2.6%씩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잉은 기존 항공기 대체 수요와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 수요에 따라 20년간 350조원 상당의 항공기 시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틴세스 부사장은 “중국을 제외한 한국, 대만, 일본 등 동북아 지역은 국내선보다 국제선이 많아 광동체 모델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보잉 777·787과 같은 중형 광동체 항공기가 신규 항공기 수요 절반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400석을 보유 한 중형 광동체 항공기는 단일 통로형(30~90석) 항공기보다 크지만, 대형 광동체(400석 이상) 항공기보단 작은 모델이다. 



  봄바디어, 캐나다 정부에 금융지원 요청 



지난 10월 27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캐나다의 여객기 제작업체 봄바디어가 자금난을 돌파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에 금융지원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봄바디어가 요청한 단기 대출 규모는 2억6천300만 달러(2천975억원)로 알려졌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봄바디어는 새로운 상용 항공기 라인인 ‘C-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나 양산이 2년 가까이 늦어지고 있다. C-시리즈는 이 회사의 미래 주력 항공기들 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와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개발이 끝나더라도 생산 첫 해 투입될 막대한 자금을 이 회사가 감당할 여력이 있는지에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의 기존 항공기 판매가 둔화한 것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일간 ‘글로브 앤드 메일’은 이날 케벡 주 정부와 주 연금기금이 봄바디어에 대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中, 獨과 21조 규모 에어버스 항공기 130대 구매 계약 





지난 10월 29일 중국 항공사들이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제조한 항공기 130대를 구매하는 170억 유로(약 21조1천969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베이징 소재 인민대회당에서 회동한 뒤 발표됐다. 에어버스는 중국 시장을 놓고 미국 보잉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보잉은 중국에 서 향후 20년 동안 총 1조 달러의 새로운 항공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국제항공(Air China Ltd) 등 중국 항공사들은 중국 국내외 항공 승객 수가 앞으로 20년 동안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항공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에어버스는 앞서 지난 7월 1억5천만 유로(약 1천870억원)를 투자해 텐진(天津)에 A330 조립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 텐진에는 A320 조립공장이 이미 가동 중이다.



  中 독자개발 C919 중대형 여객기 완성 





중국 언론은 지난 11월 2일 중국이 독자 개발해온 중대형 상업용 여객기 C919가 최종 완성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상용항공기(中國商用飛機·COMAC)는 이날 상하이 푸둥(浦東)공장에서 C919 출고식을 가졌다. 지난 6월부터 C919는 엔진, 비행제어 시스템, 랜딩기어 등의 탑재 작업을 거쳐 안전검사 및 시스템 확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중국이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해온 C919는 168석과 158석이 기본형이다. 항속거리는 4,075㎞다. 중국 언론은 C919의 생산개시가 중국의 첨단 제조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접어들었고 비로소 중국 항공산업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C919기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종 은 특히 이미 국내외 21개 항공사와 항공기 리스사로부터 517대의 주문을 받아놓은 상태다. 중국은 C919가 시장에 안착하면 판매량이 2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댓글 1개가 달렸습니다.


2014년03월28일. KAI는 필리핀 공군에 12대의 FA-50을 공급 계약체결 

2015년06월19일. 필리핀 수출기 FA-50 1호기 초도비행 성공

2015년11월27일. FA-50 1,2호기 초도납품 페리 비행으로 성공


위 시점마다 KAI 공식 페이스북은 관련 내용을 올렸는데 그때마다 필리핀 팬들은 매우 열광했다. 수출 시점에는 계약을 축하한다며 한국에게 고맙다는 댓글을 직접 달기도 했고, 때때로 필리핀에 납품될 FA-50의 사진을 좀 보여주면 안 되겠냐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무엇이 필리핀 국민들로 하여금 FA-50을 고대하게 만드는 것이었을까?


↑ 필리핀 수출기 FA-50PH 페리 비행 관련 KAI 페이스북 포스팅과 일부 댓글

(* 그림을 누르시면 KAI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한 번에 덜컥 수출이 성사되는 일이 있을까마는 특히 필리핀에 FA-50을 수출하기까지는 슈퍼 태풍 하이엔이 휩쓸기도 하고 지진, 종교관련 교전, 경제난 등 재해가 잇달아 수출팀은의 애간장을 녹아 없어질 판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12대의 FA-50PH 도입을 끝내 이뤄낸 필리핀에게 FA-50PH는 단순한 전투기 도입이 아닌 필리핀 항공력 재건을 위한 강한 의지를 상징하는 기종이다. 


필리핀은 현재 9,500만명 인구를 가졌지만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는 10대 내외의 OV-10 전선통제기 뿐이라고 알려져있다. 2005년 이후로 초음속 항공기를 보유하지 못했던 나라의 공군에게 FA-50의 도입은 가뭄의 단비보다 더욱 기쁜 일이었을 것이다. 



↑ FA-50PH 1,2호기 페리 비행 이륙 모습


애초에 페리 비행이 계획됐던 날짜는 11월 26일이었다. 그러나 기상 조건이 양호하지 못해 27일에 페리 비행을 하게 된 것이다. 아쉬운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27일 오전 9시. 하늘마저 화창한 날씨로 비행 성공을 기원해준 덕인지 사천에서 출발한 FA-50PH는 경유지를 거쳐 28일 최종 목적지인 필리핀 클락 공군기지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 


↑ 축하의 의미로 샴세인 세레식을 하고 있는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 (사진출처: http://vietbao.vn/The-gioi/Can-canh-KQ-Philippines-chinh-thuc-bien-che-chien-dau-co-FA50PH/150600710/162/)



항공기를 납품할 때는 으레 분할한 기체 및 부품을 보낸다음 조립자들이 현지에서 항공기 조립을 완성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데 이때 페리 비행으로 직접 항공기가 날아가면 조립과 전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한 이번 페리 비행은 한국 조종사가 필리핀으로 직접 전달해 축하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볼 수 있겠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Voltaire T.Gazmin 국방장관을 비롯한 필리핀 공군 수뇌부가 직접 인도행사에 참여해 FA-50PH의 성공적인 납품과 KAI 조종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FA-50PH 수출은 필리핀 군 최대 규모의 국방 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을 초청해 국방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하고, FA-50 수출을 논의하는 등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필리핀 국방협력 등 양국 간 우호협력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FA-50PH 납품을 축하하는 세레모니 (출처: http://www.mb.com.ph/new-fighter-jets-stationed-at-clark/)


앞으로 KAI는 2017년까지 나머지 10대를 성공적으로 납품해서 필리핀 공군 전력에 기여할 것이다. KAI는 현재까지 인니, 터키, 페루, 이라크, 태국에 기본훈련기 KT-1 계열과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계열의 국산 항공기를 총 133대, 33억불 규모의 수출 달성으로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03년까지 1,000억원을 밑돌던 KAI의 수출액은 작년 1조원을 넘어서며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는 전체 매출 중 60% 규모인 2조원의 수출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체 2,000대 약 100조원 규모의 미국 고등훈련기 시장 진입을 위해 수주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 연관 읽기

[월드 투데이] 항공력 재건의 머나먼 길 '필리핀'



>> FA-50 영상 보기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한 분야에서 근무 기간이 길다고 ‘달인’이 되는 건 아니다.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 남들보다 숨은 노력이 있어야 얻어지는 이름이 ‘달인’이다. 뜨거운 열에도 지지 않고, 수많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들이 있기에, 오늘도 KAI의 항공기는 세계의 영공을 누비며 더 밝은 내일을 기대하게 된다. 글_ 김상호 기자, 구보람 사원 사진_ 임익순 기자





“끝없는 노력과 정확성으로 열처리 공정을 책임집니다” 


기체생산1팀3직 안승대 조장

직급_조장

입사_1987년

경력_판금가공 14년, 열처리 13년

주업무_열처리 가공



다양하고 복잡한 열처리 공정에서 각 금속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해 적절한 시간과 온도를 계산하여 작업하는 전문가다. 철저한 작업 준수로 결함 ZERO를 달성하며 원활한 생산공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지식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잘 전수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계속적인 성장을 지속해 팀에 모범이 된다.



안승대 조장은 판금업무 중 하나인 열처리 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생산된 항공기 부품을 뜨거운 열에 노출시킨 후 급속도로 냉동해 금속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열처리가 끝난 파트들은 냉동 창고에 보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다음 성형 작업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안승대 조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 금속마다 필요한 온도,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뜨겁게 달궈져 나온 파트들을 옮길 때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한시도 마음 놓을 수 없습니다. 또 한 번 구워지는 기간이 4~2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마음은 24시간 회사에 있는 것 같아요.”


  꾸준한 노력과 구슬땀으로 작업서 완성 


고온으로 뜨겁게 달군 파트를 바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온도를 낮추는데, 이 과정을 통해 금속이 가공하기 쉽게 부드러워 진다. 하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파트의 모양이 뒤틀리거나 바뀌게 될 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 작업에 차질이 생긴다. 그래서 안승대 조장은 처음부터 파트를고정하는 작업(set-up)에 많은 신경 써서 시작하고, 어떡해야 변형되지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 얼마 전에는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작업서를 만들어 작업능률은 물론 업무 성과까지 높일 수 있어 팀에 큰 보탬이 되었다. 


“입사해서 지금까지 물품 만드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저만의 노하우를 살려 MRO 사업에 참여해 조립 파트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항공산업의 매력은 도전이니까요.” 


항상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는 안승대 조장은 앞으로 회사가 더욱 더 성장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리라 또 한 번 다짐해본다.


“새로움을 발견하는 순간, 개발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헬기세부계통팀 엄주호 수석

직급_수석연구원

입사_1992년

경력_설계/해석 16년, 사업기획 7년

주업무_회전익 조종실 형상/배열 및 좌석 설계



T-50 고정익을 시작으로 수리온 개발 사업까지 고정익, 회전익까지 모두 섭렵한 조종실계통의 진정한 달인이다. 좌석 설계 분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언제나 고객(조종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한다.


조종실은 조종사가 항공기를 직접 조종하는 공간으로 모든 기능들이 집결되는 중요한 곳이다. 엄주호 수석은 LAH/LCH의 조종실 내부를 설계하고, 최적의 조종실 형상배열이 가능하도록 제한된 공간을 활용하여 배치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부품의 위치를 결정 할 땐 우선순위를 정해서 배열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기준점이 바로 바로 조종사의 편의성입니다. 저는 두 달에 한번 조종사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많이 고심합니다.” 


  설계의 시작은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 


고정익과 회전익 항공기의 조종실계통 개발업무는 우리나라에서 KAI만이 수행하고 있어 외부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해외사례나 군사규격서/민수규격서 및 구성품 규격서를 개발자 스스로가 분석해 기준을 만들고 입증을 해야만 한다.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열정’이 없다면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엄주호 수석은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가슴깊이간직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고정익 항공기는 조종석이 앞뒤로 있지만, 회전익은 좌우로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혼동되었지만 지금은 둘 다 무척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업무가 힘들긴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에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처럼 엄주호 수석의 새로운 개발에 대해 보람을 느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내가 되자’는 생각으로 동료들과 협력하여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엄수석이 있기에 KAI의 미래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도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

댓글 1개가 달렸습니다.